특히, 수도권은 시간당 200미리이상도 온 곳이 있을정도로 많이 와서 지하철역이 잠기고 곳곳이 침수되어서 인명사고도 났다
그런데 동해쪽은 오히려 시원하고 비구경하기 좋은 상태여서 커피한잔하면서 놀다가 차박캠핑했다
근데 비소리에 깬거다
어제 수도권뉴스를 봐서 이제 여기도 난리나나 싶어서 정리하고 탈출했다.
엄청난 비를 뚫고 원주쯤 오니 배고 고프고 화장실도 가고 싶었다.
그동안 한번도 안가본 반곡동쪽으로 갔다
반구동은 혁신도시로 새로 개발된 신도시 느낌이다
건물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 국민연금관리공단 같은 공기업건물만 모여있었고
다른 빌딩은 텅텅 비어있었다.
인구가 없으니 어쩔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