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3일 화요일

밥솥이야기

박정희가 열심히 일해서 밥솥을 하나 장만했어요.
그리고 밥을 지어놓고 죽었습니다.
전두환이 들어서서 퍼 먹었죠.
그 다음에 노태우가 보니까 밥은 전두환이 다 퍼 먹어서 누룽지를 긁어 먹었습니다.
김영삼이 밥솥을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거든요.
박박 긁다가 솥단지를 깨먹었어요.
김대중이 들어서서 외국 돈도 빌리고 카드빚도 내서 전기밥솥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랬더니 노무현은 110V냐, 220V냐 코드만 만지작거리다가 밥을 못지었어요.
국민들이 배고파 죽겠다고 아우성 치니가 이명박이 나타나서
"밥은 내가 해줄게. 내가 금방 지을 수 있어" 하고는 그 전기밥솥을 장작불 위에 딱 올려놓았다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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